지난 4년 동안 매일 새벽기도회 시간에 성경을 한 장씩 읽으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년 3개월간 한 장씩 읽으니 전체 한 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구약을 한 권 마치면 다음번에는 신약을 읽었고, 신약을 마치면 구약으로 다시 돌아가서 읽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물론 역대상하는 각자 읽으시라고 하여 아침 읽기에는 생략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역대상하는 사무엘상하와 열왕기상하의 제사장 버전이라서 중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창세기부터 성경을 읽으며 새벽기도회를 하게 되는데, 이제는 좀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차례로, 구약과 신약을 거쳐 요한계시록을 읽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평일에는 하루에 3장씩, 주말에는 하루에 5장씩을 읽으면 4년이 걸리지 않고, 일 년이면 성경을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새벽기도회 성경본문을 조금 늘려 잡았고, 설교는 그 중에 한 장을 택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건강과 직장 일로 새벽기도회에 나오지 못하시는 성도님들도 이번 기회에 새벽기도회 말씀 읽기는 같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3-5장씩만 읽어도 일 년이 지난 다음에는 성경을 일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약 15-2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그리고 같이 교회와 가정, 전도와 선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보 뒤편에 새벽기도회 성경읽기표를 보면서, 그날 날짜의 찬송을 먼저 부르시고, 그날 읽을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잠시 말씀에서 나에게 말씀하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을 하며, 오늘 그 말씀이 내 삶에 적용되기를 기도하시고, 이어서 교회와 가정, 나라와 민족,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주십시오.

우리가 말씀을 읽어야 말씀이 우리의 삶을 읽고 인도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 말씀이 우리를 지키며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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