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을 읽으라”

“사람들은 성경 본문을 꼼꼼하게 읽는 단순한 일도 잘 못하고 있다.”(고든 D)

1) 성경읽기의 현주소
① 읽기의 부재 ⇔ 인생의 변화는 없다.
② 형식적(피상적) 읽기 ⇔ 신앙이 피상적이 된다.
③ 선택적(편향적) 읽기 ⇔ 신앙이 자기중심적이 된다.
④ 점치듯 보는 읽기 ⇔ 신앙이 기복적으로 변한다.
“만일 당신이 성경에서 좋아하는(듣고 싶은, 필요한) 것만 수용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이 믿는 것은 ‘성경’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어거스틴)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말라. 내가 말씀의 지배자로 군림하지 말고 말씀이 나를 지배하게 하라.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지니 처럼 취급하고 있다면 중대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고 구체적이고 전체적이고 순종하려는 자세로 읽으라.

2)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① 천천히, 꼼꼼하게, 낯설게 읽기
– 대충 읽지 말고 천천히, 꼼꼼하게 읽습니다. 또 형식적으로 읽지 말고 잘 아는 구절도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게’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새로운 것은 더 깊은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낯설게 읽는다는 것은 고정관념과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언제나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입니다.

② 2~3번 정도 읽기
처음 읽을 때는 본문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습니다. 특히 전후 문맥을 고려하며 읽습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중요한 내용(구절, 단어)이나 새롭게 깨닫게 된 내용, 그리고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읽고, 노트에 기록합니다. 세 번째 읽을 때는 본문에서 특히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에 관한 언급 밑줄을 긋고 더 머물며 깊이 생각합니다. 줄긋기를 하고 필요하다면 개인적인 성경노트를 만들면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③ 이해하며 읽기
-> 읽기가 불충분한데 너무 빨리 묵상과 적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합시다. 이해가 불충분하면 묵상은 진부해지고, 적용은 피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깊은 감동과 감화가 있다면 잠시 머물다 가야 합니다. 빨리 가는 것보다 더 주용한 것은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감동 감화는 성령께서 내게 말씀 하시는 시간입니다. 그 지점에 잠시 머물러 서서 경청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십시오.”

④ 기도하며 읽기
-> 성경읽기에 있어서 ‘성령의 조명’은 절대적입니다. 성령은 새로운 계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된 말씀을 밝히 보게 하십니다. 또 나와 무관한 말씀이 아니라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적용하게 하십니다.

* “1년에 신약을 1독도 안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직무유기에 가깝다. 성경도 읽지 않고서 신앙을 무슨 기준과 원칙으로 세운다는 것인가? 성경읽기가 빈약할수록 신앙은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다. 성경읽기를 통해 성경이 기준이 되도록 하라. 내 삶을 성경에 맞추라. 변화는 그때 일어나는 것이다.”

 

<청년사역연구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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