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새로운 해가 밝아왔습니다. 성도의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소중한 선물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분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며, 예배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십니다. 올 한 해 우리의 예배와 찬양에 있어서 몇 가지 변화를 통해, 일상의 예배를 새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1. 성찬식: 지난 해 성찬식은 3번이 있었습니다.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뿐 아니라, 성도의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확인하는 귀한 성례식입니다. 올 해는 가급적 2달에 한 번 정도는 성찬예배로 드리며, 예수님의 몸과 피에 동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 찬양예배: 매월 첫째 주일(1, 3월은 둘째 주일)에는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찬양예배가 있는 주일에는 사랑방 특송은 쉬겠습니다.

3. 예배찬양: 입례송과 봉헌송, 폐회찬송은 분기별로, 또한 절기에 맞추어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설교 말씀과 잘 연관될 수 있도록 하여 전체적인 예배의 흐름을 통일시키고자 합니다.

4. 기도 후 찬양: 반주로 대체합니다. 기도 후에 반주에 맞추어 대표기도자의 기도를 우리의 기도로 바꾸어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5. 추수감사 찬양제: 올 해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린 후, 식사 교제를 한 후에 각 사랑방별로 찬양제를 갖습니다.

그 외에도 성가대의 구성에 대한 기도와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교회가 더욱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기뻐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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